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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만 조합원 동지들 "서로 신뢰하며 굳게 뭉칩시다!"

80만 조합원 동지들 "서로 신뢰하며 굳게 뭉칩시다!"


2월21일 임시대의원대회 통해 힘있게 결의하고 투쟁합시다!  


존경하는 조합원동지여러분, 뜨거운 동지애로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노동현장과 투쟁현장에서 건투하고 계시는 동지들을 생각하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먼저 지난 정기대의원대회(2.10) 무산으로 조합원동지들의 심려가 매우 크리라 생각합니다. 민주노총 900여 대의원을 대표하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의원대회는 민주노총 최고 의결기구로서 전 조합원의 축하와 결의 속에 힘차게 진행되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이런저런 불미스런 일들이 겹쳐 또다시 파행을 겪게 되었습니다. 이점에 대해 민주노총 전체 대의원은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새로운 대의원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우리 노동자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조 운동에도 일정한 혼란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혼란을 틈타 민주노총 내에서 갖가지 비민주적인 행태가 일어났습니다. 말끔히 정리되지 못하고 계속되고 있어서 우려됩니다.

우리는 문제의 심각성을 재인식하고 민주노총의 자랑스러운 10년 역사를 훼손하는 그 어떤 불손한 행동에 대해서도 비타협적이고 엄중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민주노총을 올곧게 세우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노동열사들의 정신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우리 스스로를 담금질하고 조직을 혁신해 나가야 합니다.

민주노총의 한결같은 노동운동의 원칙은 단결과 투쟁입니다. 거대한 자본과 권력에 맞서는 최강의 무기는 우리가 실천적 경험에서 체득한 단결투쟁뿐입니다. 가시밭길보다 더 험한 노동운동의 길을 가다보면 시련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을 찾는 데는 의견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견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토론하고 설득하고 또 대화나 회의체계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또 부족한 것은 채워가면서 단결의 깃발을 곧추세워 갑시다.

조합원동지여러분, 지금 민주노총은 비상시기이면서 재도약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80만 조합원이 서로 신뢰하고 굳게 뭉쳐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힘은 위력을 발휘합니다. 대의원대회에서 새로운 민주노총 지도부를 바로 세우고 조직력을 튼튼히 하여 승리하는 민주노총을 만들어갑시다.

입춘이 지나고 훈풍이 불어옵니다. 조합원동지들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비상대책위원장 남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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